COFFEE KONG · 데이터랩 분석 기준일 2026-05-13

정치자금 영수증 데이터

정치는 다투지만,
커피는 스타벅스로 합의했다

국회의원 정치자금 지출 공개 데이터 1,955,564건 중 커피 결제 4,482건을 AI로 분류해 양당 결제 패턴을 분석했습니다 (2012-2024).

국회의원 커피 결제는 취향이라기보다 회의·야근·이동·지역 일정이 남긴 작은 로그일 수 있습니다. 커피는 정치의 그림자 데이터입니다.

국회 카페인 총선 결과 🗳️

결제 건수를 표 수로 환산

스타벅스는 단순 1위가 아니라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모두에서 1위를 차지한 초당적 커피 브랜드였습니다.

  1. 1 스타벅스 로고 스타벅스 1,966표

    국힘 1044표 · 민주당 757표

  2. 2 투썸플레이스 로고 투썸플레이스 681표

    국힘 218표 · 민주당 342표

  3. 3 커피빈 로고 커피빈 476표

    국힘 186표 · 민주당 252표

  4. 4 할리스 로고 할리스 363표

    국힘 143표 · 민주당 183표

  5. 5 이디야 로고 이디야 348표

    국힘 111표 · 민주당 167표

  6. 6 엔제리너스 로고 엔제리너스 307표

    국힘 92표 · 민주당 123표

  7. 7 폴바셋 로고 폴바셋 255표

    국힘 89표 · 민주당 146표

  8. 8 빽다방 로고 빽다방 41표

    국힘 12표 · 민주당 21표

  9. 9 컴포즈커피 로고 컴포즈커피 25표

    국힘 13표 · 민주당 12표

  10. 10 메가커피 로고 메가커피 20표

    국힘 11표 · 민주당 9표

정당별 커피 노선 🛣️

같은 1위, 다른 분산도

국민의힘 TOP 5

  1. 🟢 스타벅스 1044표
  2. 🔴 투썸플레이스 218표
  3. 🟣 커피빈 186표
  4. 🟤 할리스 143표
  5. 🔵 이디야 111표

더불어민주당 TOP 5

  1. 🟢 스타벅스 757표
  2. 🔴 투썸플레이스 342표
  3. 🟣 커피빈 252표
  4. 🟤 할리스 183표
  5. 🔵 이디야 167표

※ 정치 성향이 아니라 정치자금 지출 데이터에서 보이는 결제 패턴입니다.

저가커피는 어디 갔을까? 🤔

국민은 메가커피, 국회는 스타벅스?

1.9%

전체 커피 결제 중 저가 프랜차이즈 비중

  • 시기 분포 효과 — 2012~2024 전체 데이터라 최근 저가커피 확산이 평균에 희석
  • 업무성 결제 비중 — 회의·간담회·방문객 응대 같은 결제 비중이 높을 가능성
  • 동선 차이 — 국회·의원실·지역구 일정에서 마주치는 브랜드가 달랐을 가능성

※ "국회의원은 저가커피를 안 마신다"는 단정이 아니라, 정치자금 영수증에 남은 패턴이 이렇다는 관찰입니다.

국회 카페인 MVP ☕

개인 취향이 아니라 카페인 로그

  1. 1 이상민 민주당 스타벅스 254회
  2. 2 한정애 민주당 커피빈 185회
  3. 3 조명희 국힘 스타벅스 131회
  4. 4 이동주 민주당 스타벅스 124회
  5. 5 이학재 국힘 스타벅스 121회
  6. 6 이만우 국힘 스타벅스 105회
  7. 7 이강후 국힘 커피빈 104회
  8. 8 신창현 민주당 투썸플레이스 100회
  9. 9 서상기 국힘 스타벅스 95회
  10. 10 이용호 기타 엔제리너스 90회

커피왕은 누가 커피를 좋아했냐보다, 누가 얼마나 바빴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에 가깝습니다.

정권이 바뀌어도 커피는 남았다 📈

2012→2024 브랜드별 결제 흐름

연도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커피빈 합계
2012 1392430 258
2013 1083966 326
2014 1714652 427
2015 2094243 420
2016 912252 251
2017 1093672 306
2018 1262437 263
2019 1455824 366
2020 1466515 314
2021 1334816 248
2022 153659 310
2023 27411416 573
2024 1629844 420

국회도 결국
카페인으로 굴러간다

영수증에는 정책이 안 보이지만, 일하는 방식은 조금 보입니다.

어디서 만났고, 얼마나 자주 모였고, 어떤 브랜드를 반복했는지.
커피는 정치의 그림자 데이터입니다.